백악관 홈페이지에 공개된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이자 부통령인 카멀라 해리스의 건강 상태에 관한 주치의의 서한 일부. 2024.10.12/뉴스1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이코노믹 클럽에서 "핵무기를 가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잘 지내는 것이 좋다"고 말하고 있다. 2024.10.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해리스트럼프해리스건강상태트럼프고령조소영 기자 '계엄령 사태' 빠르게 수습하는 한국에…외신들 "탄탄한 민주주의 작동"'당혹→안도→엄중'…미국, 윤 대통령 '계엄 사태' 강한 주시[딥포커스]관련 기사해리스 패배에 '바이든 책임론'…"건강 감추고 버텨서 졌다"[트럼프 시대]주 방위군 배치하고 경찰 근무 확대…'폭력 일어날라' 초긴장 [美대선 D-2]'78세' 트럼프 "아직 80 되려면 멀었다"…고령 리스크 견제오늘로 '60세' 된 해리스…78세 트럼프에 고령 공격 이어갈까美 대선은 性전쟁…해리스는 맥주캔 따고 트럼프는 '여성 수호자' 자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