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화답하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5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왼쪽)의 선거 유세에 참석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몸을 흔들고 있다. 이날 선거유세가 열린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는 지난 7월 13일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피습 사건이 발생한 곳이다. 2024.10.0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5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왼쪽)의 선거 유세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주먹을 흔들고 있다. 이날 선거 유세가 열린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는 지난 7월 13일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피습 사건이 발생한 곳이다. 2024.10.0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해리스류정민 특파원 버지니아 로어노크대학 '김규식 센터' 설립 추진조태열 "한미, 北 완전한 비핵화 재확인…美 차기정부 유력 인사 면담"관련 기사해리스 vs 트럼프…누가 되느냐에 따라 국제 과학계 판도 바뀐다해리스, '블루월' 되찾나…"러스트벨트 경합주 세 곳서 앞서""이스라엘 국민 66%, 트럼프 재집권 원해…해리스 지지율은 17%"해리스-트럼프, 러스트벨트 공략…오늘 밤 위스콘신 밀워키서 동시 유세트럼프 "체니에게 총 조준되도록"…해리스 "대통령 자격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