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9일 오후 경기 파주시 오울렛OP에서 북한 지역을 바라보고 있다. 2022.9.29/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10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州) 필라델피아의 국립헌법센터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민주당 대선 후보자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간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두 후보 간 TV토론회를 지켜보고 있는 기자들의 모습. 2024.09.10 ⓒ 로이터=뉴스1 ⓒ News1 윤주현 기자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북미정상회담 공동합의문에 서명을 마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싱가포르통신정보부 제공) 2018.6.12/뉴스1관련 키워드미국대선해리스트럼프한반도정책한미관계대북정책조소영 기자 '단정하지 못한 내각' 비아냥에…日정부, 각료단체 사진 수정 인정가자전쟁 1년, 출구전략은 어디에?…이스라엘 '확전의 함정'에 빠져관련 기사'비명' 초일회, 미국 대선 특강…"트럼프, 대북협상 재개 가능성""美대선, 최악보다는 차악 바라야…대중국 압박 기조 유지될 것""중국 선호 대선 후보 없을 것…미중 협력 상당기간 회복 불가능"美 전문가 "해리스 당선돼도 한미 긴장 요인 존재"김정은은 핵 시설 시찰하는데…美 대선서 사라진 '북한 비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