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CNN 스튜디오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자 공화당 대선 후보가 2024년 대선 첫 TV토론회에 참여하고 있다. 2024.06.27. ⓒ AFP=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바이든사퇴해리스트럼프미대선TV토론조소영 기자 이스라엘, 유엔평화유지군 공격…이탈리아 등 "강력 규탄"(종합)이스라엘, 레바논 도심 공습에 22명 사망…'고위 헤즈볼라 암살 시도'관련 기사해리스, 트럼프에 4%p 앞섰지만…'전당대회 효과'는 없었다'해리스 vs 트럼프' 美 대선 후보 확정…75일간의 혈투 시작됐다해리스, 7월에 트럼프보다 4배 이상 모았다…2700억원 모금전당대회 앞두고 지지율 격차 더 커졌다…해리스, 트럼프에 3%p 앞서美민주 내부의 신중론…"해리스 기세, '비이성적 과열'에 기댄 측면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