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동부 폴타바에서 러시아 군의 미사일 포격을 받아 폐허가 된 군 교육시설서 구조대원이 작업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영국프랑스독일EU이란러시아탄도미사일이창규 기자 [가자전쟁 1년] ③사실상 터진 '중동 화약고'…이란과 전면전 그림자말 한마디에 유가 5% 뛰자 바이든 입조심…"공개적 협상 안해"(종합)관련 기사전세계서 '하마스 기습 1주기' 희생자 촛불집회…"끔찍한 공격"'한국판 CES' 스마트라이프위크 10~12일 개최…"사람·약자와 동행"오세훈표 '서울디딤돌소득' 2년차…탈수급 8.6%·근로소득 증가 31%"이스라엘 그만" 가자전쟁 1년 앞두고 세계 각지서 시위(종합)'다니엘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 세계적 행보…'SXSW 시드니'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