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시시피주 야주강에서 길이 4.2m, 무게 363㎏에 달하는 초거대 악어가 잡혀 사냥꾼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메건 새서 페이스북>관련 키워드미국악어미시시피정지윤 기자 스위프트·윈프리·머스크…유명인 지지 선언에 눈 쏠린 미 대선미국을 갈라놓은 '파란색 얇은 선'…극우의 상징이 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