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19년 6월30일 오후 판문점에서 회동을 하며 악수를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해리스김정은북한미국대선민주당전당대회박재하 기자 정청래 전북 세몰이·박찬대 수도권 공략…與 당권 레이스 후끈與, 17년만의 최저임금 합의에 "지혜 보여준 노사 노력에 감사"관련 기사中 전문가 "트럼프, 中 대북정책에 영향 못 줄 것" [황재호가 만난 중국]민주 "미국 먹사니즘, 검사정치 이겨…한국도 주술 검사 통치 누를 것"[트럼프 시대] 김준형 "한국 빼고 김정은과 '핵군축' 협상 가능성"홍기원 "트럼프 귀환, 더 과감할 것…불확실성 대비해야" [트럼프 당선]'해리스 시대냐, 트럼프 시대냐'…두 후보 주요 정책 짚어보니[미 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