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선거 집회 중 부통령 후보인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와 하이 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8.2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민주당전당대회해리스월즈월즈부통령조소영 기자 김형호 교수 "차기정부, 갈라치기 말아야…국민은 국가라는 배의 평형수"송호근 "86세대, 혁명은 스스로에게 하라…정치권 대국민 반성문 내야"관련 기사'세기의 혈전' 벌이는 해리스·트럼프…'쩐의 전쟁' 승자는 누구또 거짓말?…"월즈, 천안문 사태 때 홍콩·아시아에 없었다"스위프트 '해리스 지지' 선언…"난 아이 없는 캣 레이디"(상보)[美격전지 판세] 19명 걸린 펜실베이니아서 웃는 후보가 당선된다파죽지세 해리스, 백악관 문턱까지 왔다? 정말 그럴까[美대선 판세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