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스 부인' 우샤, 남편 '부통령 자질' 논란에 "진짜 의도 봐달라"

'캣 레이디' 발언 논란에 "농담, 본질적 요점 강조하려 한 것"
트럼프 비판·경찰 비난 논란 해명…"사적 서신 공유돼 상처"

15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州)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한 J.D. 밴스가 아내 우샤 칠루쿠리 밴스와 함께 본인이 부통령 후보로 지명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2024.07.15/뉴스1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15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州)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한 J.D. 밴스가 아내 우샤 칠루쿠리 밴스와 함께 본인이 부통령 후보로 지명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2024.07.15/뉴스1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지명된 J.D. 밴스 상원의원의 부인 우샤 칠루쿠리 밴스가 17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3일차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2024.07.17.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
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지명된 J.D. 밴스 상원의원의 부인 우샤 칠루쿠리 밴스가 17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3일차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2024.07.17.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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