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지명된 J.D. 밴스 상원의원의 부인 우샤 칠루쿠리 밴스가 17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3일차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2024.07.17.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밴스트럼프우샤밴스캣레이디조소영 기자 트럼프 '두번째 암살시도' 선거 영향은…"큰 파급력 있진 않을 듯"두 번째 암살시도 당한 트럼프 "나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