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18일 임박해 밀워키 올 가능성 점쳐졌지만, 예정대로 도착"총격범이 일정 바꾸게 해선 안돼"…전대 초반 일정부터 참여 가능성공화당 대통령후보로 내정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펜실베이니아 버틀러 유세에서 피격을 당한 지 하루 만인 14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전용기 편으로 도착하고 있다. 2024.07.1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밀워키공화당전당대회트럼프피격김현 기자 검찰, 이르면 오늘 尹대통령 구속기소…현직 최초 '피고인' 전환"글로벌 평화 위해 케냐로"…대사관서 1기 SDG유스 리더스 클럽 발대식관련 기사"걸프 지역, 美에 의존" 트럼프 차남, 사업차 두바이 방문…장남은 한국행"트럼프 관세, 美경제위협·중간선거 참패"…공화당 반발 터졌다트럼프 고문, 두 달 만에 백악관 떠나…'검찰청 임시 검사장'에 임명美 대북특사 "대화는 나약함 아닌 전술…트럼프, 김정은과 함께 나타날 수도"트럼프, 케네디센터 임시 사무총장에 그레넬 특사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