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 동안 밀워키서 개최 멜라니아 여사 참석 예정…'부통령 지목' 눈길
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도럴의 자신의 골프 리조트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이자 전 미국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가 그의 슬로건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Make America Great Again)'가 적힌 모자를 쓰고 유세에 참석하고 있다. 2024.07.09. ⓒ 로이터=뉴스1 ⓒ News1 이강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4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얘기를 하고 있다. 2024.3.2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