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린 토론 실력 이례적이라는 것, 입증 기회 가져야""입증할 수 없다면 재선 도전 안 돼…다른 사람 있을 것"2016년 7월 당시 바바라 박서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바바라박서바이든TV토론바이든후보사퇴조소영 기자 민주 "쿠팡 청문회, 김범석 불출석 분노…원천적 대책 세우기 최선"정청래 "국힘 '통일교 특검' 주장, 일고의 가치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