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선거 유세 행사에서 손짓하며 연설하고 있다. 2024.06.22.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바이든트럼프미대선TV토론회미대선여론조사조소영 기자 김형호 교수 "차기정부, 갈라치기 말아야…국민은 국가라는 배의 평형수"송호근 "86세대, 혁명은 스스로에게 하라…정치권 대국민 반성문 내야"관련 기사대선 승리 확률 커진 트럼프…2차전지株 주주 고민도 커졌다150년 만에 가장 치열한 대선…해리스 이기고도 트럼프 재선 가능성해리스, 트럼프와 통화 "미국에 정치적 폭력 있을 곳 없어"美 대선 앞두고 수혜주 '촉각'…해리스 vs 트럼프[추석 후 증시]⑧"소중한 동맹"vs"김정은과 친해"…해리스-트럼프, 한반도 정책 짚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