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주 더 오른다…2026년에나 정점 칠 것"-BoA

스마트폰 화면에 뜬 엔비디아 로고.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스마트폰 화면에 뜬 엔비디아 로고.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유력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엔비디아 발 반도체 강세장이 지속될 것이며, 2026년에나 정점을 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BoA는 4일(현지시간) 보고서를 내고 "인공지능(AI)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어 반도체 강세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반도체주 랠리의 정점은 2026년 중반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엔비디아 발 열풍으로 올 들어 반도체 모임인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6% 상승했다. 이는 S&P500보다 4배 정도 더 오른 것이다.

BoA는 반도체 산업 주기는 침체장을 겪은 이후 상승하기 시작하면 10분기 동안 지속되는 경향이 있다며 현재의 반도체 산업 호황이 2026년 중반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BoA는 AI로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자동차용 반도체 수요도 급등하고 있으며, 반도체 제조의 복잡성 증가로 업계의 가치도 높아지고 있다며 당분간 반도체주가 랠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BoA는 최대 수혜주는 엔비디아가 될 것이며, 목표가로 1500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현재보다 30% 더 상승할 수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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