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바이든마크롱바이든프랑스노르망디기념식우크라이나지원조소영 기자 與, 정부에 "폭우 피해 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김병기·송언석 입장차만 확인…"낙마는 없다" "거취 정해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