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왼쪽)가 리창 총리를 만나고 있다. - 머스크 X 갈무리29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타고 온 전용기가 중국 베이징의 공항에 세워져 있다. 2024. 04.3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의 로고. 2024.01.31/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관련 키워드박형기의시나쿨파박형기 기자 "트럼프 자동차 관세, 자동차 패권 중국에 바치는 행위"-블룸버그제2의 머스크? 케네디 주니어 美보건부 1만명 감원 추진관련 기사트럼프 취임 두 달 만에 자본시장 '최대의 적' 등극[시나쿨파]트럼프 폭주, 벌써 피로감…시진핑은 웃는다[시나쿨파]한국, 미중 무역전쟁 최대 피해국 될 수도…왜?[시나쿨파]마윈의 화려한 부활, 딥시크와 트럼프 덕분[시나쿨파]틱톡 난민 이어 딥시크 충격에도 트럼프는 관세 폭탄만[시나쿨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