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사업가 브라이언 존슨, 17세 아들과 3대에 걸쳐 '혈장 치료'아들 피 받은 존슨은 효과 못봐…대신 50억 들여 규칙적 생활미국 IT사업가 브라이언 존슨(46)과 그의 17세 아들의 모습('bryanjohnson' 인스타그램 갈무리). 2023.11.28.브라이언 존슨의 아버지(71)가 아들의 혈장을 수혈받는 모습('bryanjohnson' 인스타그램 갈무리). 2023.11.28.김성식 기자 한화엔진, 노르웨이 SEAM 2800억 원에 인수…북유럽 시장 공략파라타항공, 비즈니스석 본격화…국제선 서비스 차별화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