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가 훔친 에곤 실레 명화, 85년 만에 반환…총 120억원 추산

美 맨해튼 검찰, 작품 반환 중재…홀로코스트 희생자 유족 품으로
"강압에 의한 위임장 효력 없다"…나치 약탈 미술품에 도난 신고

본문 이미지 - 오스트리아 표현주의 화가 에곤 실레의 작품 '구두를 신는 소녀'(1910)'.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지방검찰청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가 훔친 실레의 그림 7점이 원소유였던 홀로코스트 희생자의 유족들에게 반환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맨해튼 검찰 제공) 2023.9.20.
오스트리아 표현주의 화가 에곤 실레의 작품 '구두를 신는 소녀'(1910)'.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지방검찰청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가 훔친 실레의 그림 7점이 원소유였던 홀로코스트 희생자의 유족들에게 반환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맨해튼 검찰 제공) 202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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