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그라임스와 셋째도 있었다 '첫 공개'…자녀 총 10명

셋째 '테크노 메카니쿠스'…형제자매처럼 특이한 이름
"출산율 붕괴, 가장 큰 위험…해결에 전념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4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트위터 마케팅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마친 뒤 전 여자친구 그라임스와 낳은 첫째 '엑스 애쉬 에이 트웰브'(X Æ A-Xii)'를 한손에 안고 이동하고 있다. 2023.4.19.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4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트위터 마케팅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마친 뒤 전 여자친구 그라임스와 낳은 첫째 '엑스 애쉬 에이 트웰브'(X Æ A-Xii)'를 한손에 안고 이동하고 있다. 2023.4.19.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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