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사 - 테크스팟 갈무리지난달 30일 화웨이의 한 직원이 선전의 매장에서 최신 휴대폰인 '화웨이 메이트 60'을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자사의 GPU를 들어 보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관련 키워드화웨이엔비디아박형기 기자 18일 오전 6시 마이크론 실적 발표, 또 AI 주 급락하나中 GPU 업체 메타X 상장 첫날 주가 755%까지 폭등관련 기사"엔비디아 H200 수출 재개, 中 ASIC 중심 반도체 자립 촉진"화웨이 "내년 한국에 최신 AI 칩 출시 희망"…'어센드 950' 공급美 제재 속 독자 행보…中, '엔비디아급' GPU·EUV 국산화 가속AI 국가대항전 뛰어든 李정부…K-반도체 '자본-규제' 족쇄 풀었다美 엔비디아 H200 중국 수출 허용…셈법 복잡해진 K-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