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SMR 시장 선점 나선 美테라파워…"韓기업과 협력 확대 도모"

시애틀 테라파워 에버렛연구소…소듐냉각고속로 등 SMR 관련 실험장비 배치
2035년 SMR 시장 규모 400~600조원 전망…SK그룹, 테라파워에 3200억원 투자

본문 이미지 -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4일 자사 에버렛연구소에서 취재진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은 테라파워 제공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4일 자사 에버렛연구소에서 취재진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은 테라파워 제공

본문 이미지 -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사 창업자. 2023.02.15/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사 창업자. 2023.02.15/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본문 이미지 - 테라파워 에버렛연구소내 용융 염화물 고속 원자로(Molten Chloride Fast Reactor, MCFR) 개발을 위한 세계 최대 규모의 용융 염화물 특성 테스트 장비(Integrated Effects Test, IET) 사진. 1MW 수준까지 외부에서 열을 가할 수 있는 Multiloop 시스템으로, 용융 염화물의 열 수력 및 안전 분석 검증에 활용할 예정이다. 사진은 테라파워 제공.
테라파워 에버렛연구소내 용융 염화물 고속 원자로(Molten Chloride Fast Reactor, MCFR) 개발을 위한 세계 최대 규모의 용융 염화물 특성 테스트 장비(Integrated Effects Test, IET) 사진. 1MW 수준까지 외부에서 열을 가할 수 있는 Multiloop 시스템으로, 용융 염화물의 열 수력 및 안전 분석 검증에 활용할 예정이다. 사진은 테라파워 제공.

본문 이미지 -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CEO,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오른쪽부터)이 지난 4월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메디슨호텔에서 열린 ‘차세대 원전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상호 협력 계약’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SK이노베이션 제공) ⓒ News1 한재준 기자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CEO,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오른쪽부터)이 지난 4월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메디슨호텔에서 열린 ‘차세대 원전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상호 협력 계약’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SK이노베이션 제공) ⓒ News1 한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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