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그리스 테살로니키의 한 분수대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전문가들은 그리스 북부와 서부에서 최고 기온이 섭씨 40도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23.07.14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한 해변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바다에 뛰어드는 모습. 기상 전문가들은 시칠리아의 18일 기온이 최고 섭씨 48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했다. 23.07.16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지역에서 한 주민이 얼음을 담고있다. 2021.07.1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폭염더위뉴스1지구촌더위무더위여름날씨여름미국여름더위관련 기사올 여름 펄펄 끓었던 전북, 기온·열대야 기록 갈아치워기후위기 현실화…산업·에너지 구조 전환 속도[2025경제결산]⑥기후위기에 폭염특보 '중대 경보' 도입…재난성 호우 땐 '긴급문자'(종합)진천군, 행안부 기후재난 대응 폭염 분야 우수기관 선정화순군, 행안부 주관 폭염 대응 최우수 지자체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