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온이 52도 찍었다…폭염·산불·폭우, 이상기후에 전세계 몸살

유럽·美 기록적 무더위, 건조한 기후로 화재 피해도
日도 '열사병 경계 경보'…韓 '폭우 피해' 조명

미국 텍사스주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16일(현지시간) 노숙자들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3.07.16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미국 텍사스주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16일(현지시간) 노숙자들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3.07.16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본문 이미지 - 14일(현지시간) 그리스 테살로니키의 한 분수대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전문가들은 그리스 북부와 서부에서 최고 기온이 섭씨 40도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23.07.14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14일(현지시간) 그리스 테살로니키의 한 분수대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전문가들은 그리스 북부와 서부에서 최고 기온이 섭씨 40도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23.07.14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본문 이미지 -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한 해변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바다에 뛰어드는 모습. 기상 전문가들은 시칠리아의 18일 기온이 최고 섭씨 48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했다. 23.07.16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한 해변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바다에 뛰어드는 모습. 기상 전문가들은 시칠리아의 18일 기온이 최고 섭씨 48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했다. 23.07.16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본문 이미지 -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지역에서 한 주민이 얼음을 담고있다. 2021.07.1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지역에서 한 주민이 얼음을 담고있다. 2021.07.1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