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우간다의 성소수자(LGBTQ) 지지자이자 사진 작가가 반(反) 동성애법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3.5.30. ⓒ AFP=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관련 키워드우간다반동성애법동성애여행 경보국무부미국김성식 기자 한화엔진, 노르웨이 SEAM 2800억 원에 인수…북유럽 시장 공략파라타항공, 비즈니스석 본격화…국제선 서비스 차별화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