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미중 데탕트 시대를 연 주역들. 저우언라이 외교부장이 키신저 국무장관에게 젓가락질을 가르쳐 주고 있다. 관련 키워드시나쿨파박형기 기자 넷플릭스 2.89% 급락, 워너브러더스는 6.28% 급등PCE 예상 하회, 금리 인하 기정사실…미증시 일제 랠리(상보)관련 기사[시나쿨파] 중국 '제로 코로나' 포기 못하는 진짜 이유는?[시나쿨파] 한국 경제의 약진, 엔저쯤은 가볍게 무시 [시나쿨파]'전쟁 한 달' 미국중심 세계질서 더 강화됐다[시나쿨파]우크라 전쟁으로 세계는 서방과 브릭스로 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