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나이키 운동화 200켤레, 경매서 300억원에 팔려

지난해 사망한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의 유작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비통과 미국 나이키가 협업해 제작한 '에어포스 1' 운동화. 2022.01.19/news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비통과 미국 나이키가 협업해 제작한 '에어포스 1' 운동화. 2022.01.19/news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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