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대부분 오미크론 걸리겠지만 전부 심하게 앓는 건 아니다"

"백신·부스터샷 맞으면 입원이나 사망으로부터 보호"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연구소 소장이 11일(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의 상원 보건·교육·노동 연금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오미크론 변이에 관한 대책을 설명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연구소 소장이 11일(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의 상원 보건·교육·노동 연금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오미크론 변이에 관한 대책을 설명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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