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뉴욕주 맨하튼 소재 제2세계무역센터가 유나이티드항공 175편과 충돌해 불길에 휩싸이고 있다. 2001.09.11 ⓒ AFP=뉴스1
앤드루 카드(왼쪽) 당시 비서실장이 조지 W. 부시 당시 미국 대통령(오른쪽)에게 911 테러 사건을 귓말로 전하고 있다. 2001.09.11 ⓒ AFP=뉴스1
항공기 충돌로 세계무역센터 일부가 검은 연기를 내뿜으며 무너지고 있다. 2001.09.11 ⓒ AFP=뉴스1
세계무역센터 건물 인근에 있던 사람들이 사고 현장을 등지고 긴박하게 도망치고 있다. 2001.09.11 ⓒ AFP=뉴스1
14일(현지시간)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건물 모습 2001.09.14 ⓒ AFP=뉴스1
미국 버지니아주 앨링턴 소재 국방부 청사 건물인 펜타곤이 아메리칸항공 77편과 충돌해 건물 일부가 붕괴됐다. 2001.09.12 ⓒ AFP=뉴스1
구조대원 2명이 크레인을 타고 펜타곤 건물의 충돌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2001.09.12 ⓒ AFP=뉴스1
수사관들이 미국 펜실베니아주 한 광산에 추락한 유나이티드항공 93편 일대를 살피고 있다. 2001.09.11 ⓒ AFP=뉴스1
8일(현지시간) 911 테러 생존자인 조셉 디트마르가 세계무역센터 자리에 마련된 911 추모 공원 앞 기념비 위에 '911' 글자를 새긴 자신의 오른 손목을 드러내 보이고 있다. 당시 그는 세계무역센터 105층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다. 2021.06.08 ⓒ AFP=뉴스1
두 소녀가 앨링턴 소재 국방부 청사 펜타곤 주변에 마련된 911 추모 공원을 걷고 있다. 2016.09.11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