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은 기다리지 않아"…바이든, '반도체 굴기'에 '공격적 투자'로 맞불

中 제외하고 동맹회의…일자리 확보 목적도 뚜렷
韓·대만 점유로 中 갈 길 멀지만 선제적으로 조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20년 4월12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반도체 공급망 확충을 논의하는 화상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20년 4월12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반도체 공급망 확충을 논의하는 화상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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