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美코로나 상황 악화…14일 추가 부양안 공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7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열린 법무부 장관 지명자 소개행사에 앞서 전날 의회 난입 사태를 언급하며, 그들은 시위대가 아닌 폭도라며 "우리 민주주의를 공격한 역사상 가장 어두운 날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조장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7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열린 법무부 장관 지명자 소개행사에 앞서 전날 의회 난입 사태를 언급하며, 그들은 시위대가 아닌 폭도라며 "우리 민주주의를 공격한 역사상 가장 어두운 날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조장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