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미국이냐 중국이냐 선택 강요받을 수도ⓒ News1 최수아 디자이너존 볼턴의 저서가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의 반즈 엔드 노블 서점에 진열되어 있다. ⓒ AFP=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미대선박형기의시나쿨파박형기 기자 차익 실현, 리게티 6.48% 급락하는 등 양자주 일제↓보통주 발행, 오클로 6.25% 급락…원전주 일제↓관련 기사[시나쿨파]세계는 언제까지 불합리한 미대선을 지켜봐야 할까? [시나쿨파] "한국 방역에 군 동원했다"는 美보건장관의 황당 발언 [시나쿨파]중국 BTS 발언 하나 소화 못하면서 세계패권 넘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