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서신 왕래…직접 만나 식사하기도리처드 닉슨 전 미국 대통령(좌)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AFP=뉴스1관련 키워드트럼프닉슨펜팔김정한 기자 원경스님, 조계종 종단 직영 강화 보문사 주지 됐다"동시대 미술의 담론 형성과 소통"…국현, '작가-심사위원 대화'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