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하면 北에 무력 사용"…"부자나라 한국 돈 더 내라""미중 무역협상 공은 내게"…"나토 방위비 우리만 많이 내"ⓒ News1 이은현 디자이너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 오른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 AFP=뉴스1한상희 기자 장동혁, 연말 민생 행보…도봉 자원순환센터서 환경미화원 근무 체험여야, 통일교 특검 '칼자루' 싸움…특검 추천권·수사 대상 '대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