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토 절반이 40도 넘게 달궈졌다…'살인폭염'에 6명 사망

美기상청 "7곳 최고 기온 경신…볼티모어는 50도"
곳곳서 사망자 속출하고 야외행사 취소

본문 이미지 - 미 국립기상청(NWS) 트위터 갈무리 ⓒ 뉴스1
미 국립기상청(NWS) 트위터 갈무리 ⓒ 뉴스1

본문 이미지 -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한 시민이 폭염에 견디기 위해 물을 마시고 있다. ⓒ 로이터=뉴스1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한 시민이 폭염에 견디기 위해 물을 마시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퀸즈보로 분수대에 시민들이 둘러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 AFP=뉴스1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퀸즈보로 분수대에 시민들이 둘러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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