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북미회담은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상보)

6·12 북미정상회담 장소로 싱가포르의 대표 휴양지인 센토사섬 내 카펠라 호텔이 유력한 곳으로 떠오르고 있다. 카펠라 호텔 본관으로 향하는 오르막길에서 바라본 호텔의 모습. 2018.6.4/뉴스1 ⓒ News1 성도현 기자
6·12 북미정상회담 장소로 싱가포르의 대표 휴양지인 센토사섬 내 카펠라 호텔이 유력한 곳으로 떠오르고 있다. 카펠라 호텔 본관으로 향하는 오르막길에서 바라본 호텔의 모습. 2018.6.4/뉴스1 ⓒ News1 성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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