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여자 체조대표팀 상습 성폭행 주치의…'징역 175년'

유망 팀닥터 래리 나사르, 징역 40~175년 '중형'
담당 판사 "이번 선고는 나사르에 대한 사망영장"

본문 이미지 - 전직 미국 여자 체조대표팀 주치의 래리 나사르(54). ⓒ AFP=뉴스1
전직 미국 여자 체조대표팀 주치의 래리 나사르(54).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나사르의 편지를 읽어내려가는 로즈마리 아킬리나 판사. ⓒ AFP=뉴스1
나사르의 편지를 읽어내려가는 로즈마리 아킬리나 판사.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나사르로부터 성폭력을 당한 피해자들이 선고 직후 서로를 끌어안고 있다. ⓒ AFP=뉴스1
나사르로부터 성폭력을 당한 피해자들이 선고 직후 서로를 끌어안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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