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14일 미국 플로리다주(州) 디즈니랜드에서 악어에 물려 익사한 레인 그레이브스(2)의 생전 모습. ⓒ AFP=뉴스1그레이브스 사망 사건 이후 디즈니가 설치한 경고문.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