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등재 유산…상반기만 관광객 156만명자연경관도 훼손…주민들 생계 우려8일(현지시간) 밤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한 중국 남서부 쓰촨(四川)성의 주자이거우(九寨溝·구채구)에서 흰색 차량이 숲으로 떨어져 매달려 있다. ⓒ AFP=뉴스1지진 발생 전 구채구 풍경. (뉴스1 DB) ⓒ News1travel8일(현지시간) 밤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한 중국 남서부 쓰촨(四川)성의 주자이거우(九寨溝·구채구) 풍경.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