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싸는 개' 작가 "소녀상은 황소상을 망가뜨렸다"미국 뉴욕 월가의 상징인 '황소 상'과 마주보고 설치된 '겁없는 소녀 상' 옆 '오줌싸는 개' 동상이 세워진 모습. (트위터 갈무리) ⓒ News1박승희 기자 금감원 압박에 '해외주식 채널' 도미노 폐쇄…"투자 정보 위축" 우려'트럼프 효과' 하루 만에 증발…한화오션, 3.57% 하락 마감[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