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로빈슨 크루소' 호세 살바도르 알바렌가(35)가 표류 중 "동료 시신을 먹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구조 직후 알바렌가의 모습. ⓒ AFP=뉴스1표류 중 숨진 에즈키엘 코르도바의 사진을 들고 있는 유가족. ⓒ News1김혜지 기자 美 따라 힘 받는 '금리 인하'…10월 금통위 변수는 '오르는 집값'상반기 카드 이용액 일평균 3.5조 원…42%가 비대면 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