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경제 확대' 정책기조에는 큰 변화 없을 듯후안 카를로스 바렐라(50) 파나메니스타당 후보가 4일(현지시간) 투표를 마친 후 환호하는 지지자들에게 답례를 보내고 있다. © AFP=뉴스1 관련 키워드파나마바렐라김정한 기자 오만석, '더 드레서' 기자간담회 현장서 故 윤석화 추모…"안타까워""생존에서 도약으로, 70년의 韓 국가경제전략 보고서"…전자책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