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컨테이너선, 북극항로로 유럽 향했다…중국 선점에 도전장

수에즈 운하보다 약 10일 단축 기대…부산 환적항 지위 지키기
러시아 허가와 제재 부담 여전…보험·정기성 확보가 성패 가른다

본문 이미지 - 국내 최초 북극항로 컨테이너선 시범운항에 나서는 팬스타 아크로호가 22일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에 정박해 있다. (해양수산부 제공, 재판매 및유 DB 금지) 2026.8.22 ⓒ 뉴스1
국내 최초 북극항로 컨테이너선 시범운항에 나서는 팬스타 아크로호가 22일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에 정박해 있다. (해양수산부 제공, 재판매 및유 DB 금지) 2026.8.22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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