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야 도쿄대 명예교수 "자민당 실력 이상 의석…업적보다 막연한 기대감 덕" "日, 한일관계 극단적 변경 시도 없을 것…對中 전략도 선택지 넓어져 긍정적"
기미야 다다시 도쿄대 명예교수(기미야 교수 제공)
일본 총리이자 자민당 총재인 다카이치 사나에가 8일 도쿄 자민당 본부에서 열린 중의원 선거 결과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요미우리·마이니치 신문 등에 따르면 9일 오전 12시 15분 현재 양당의 의석 합계는 320석(자민당 294석, 일본유신회 26석)을 확보했다. ⓒ 로이터=뉴스1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지난 1월 13일 일본 나라현의 한 호텔에서 환담 중 즉석 드럼 협주를 하기 위해 스틱을 들고 있다. 청와대는 이날 한일 정상회담과 관련해 "다카이치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드럼 스틱을 선물하고, 즉석에서 드럼 연주 방법을 직접 설명하며 합주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공동취재) 2026.1.13 ⓒ 뉴스1 이재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