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역대 최대' 83조 방위예산에 中 "군국주의 부활 속셈"(종합)

中 "日 평화 노선 벗어나…군국주의 부활 단호히 저지할 것"
日방위비 9조엔 첫 돌파…극초음속 유도탄·무인기 도입 등 추진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 2024.3.20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 2024.3.20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26일(현지시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도쿄 총리관저의 각의(국무회의) 회의실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은 교도통신 제공. 2025.12.2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26일(현지시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도쿄 총리관저의 각의(국무회의) 회의실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은 교도통신 제공. 2025.12.2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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