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갈등 고조…日대사관 "난징대학살 기념일, 반일 감정 주의하라"

다카이치 발언에 중일 관계 급랭…日대사관, 난징 사건 앞두고 ‘외출 경계’ 촉구

중국 베이징 일본 대사관. 2025.11.18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중국 베이징 일본 대사관. 2025.11.18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