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청 기아차 3공장에 도입된 로봇 팔이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옌청시 산업단지의 도로 표지판에 한국어와 중국어가 병기돼 있다. ⓒ News1 정은지 특파원옌청 현대모비스 모듈 공장 모습 ⓒ News1 정은지 특파원옌청 KK-파크 모습 ⓒ News1 정은지 특파원관련 키워드기아정은지 특파원 美국방부 "中 국경 격납고에 ICBM 100기 이상"…中 "알지 못해"다시 고개드는 한한령 해제 기대감에도…中 "상황 알지 못해"관련 기사서산시·동해금속, 자동차부품 공장 증설 협약…111억 투자현대차·기아, 11월 유럽 판매 7만9901대…4년 연속 100만대 예약"산타랠리 가나요?"…코스피 4100 넘고, 삼성전자 '신고가' 터치[시황종합]현대차그룹, 美 IIHS 충돌평가 '가장 안전한 차' 2년 연속 최다"산타랠리 기대감 확산"…코스피, 4100선 출발[개장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