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일·중 공동성명서 대만 인식차…중국은 '하나의 국가', 일본은 '이해·존중'일본, 1969년 미국과 공동성명에서 대만에 대한 대응 여지 남겨둔 영향 25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도쿄 총리관저에서 취재진에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5.11.2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중국일본대만이창규 기자 美국방부, 호주 오커스 재검토 완료…"강력한 기반 기회 확인"(종합)마크롱 "美, 영토 문제 관련 우크라 배신할 수도…젤렌스키 큰 위험"관련 기사대만, 中 함정 100척 무력시위 "심각한 위협"…中 "과잉 반응 말라"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 韓에 노골적 '中 압박' 요구…실용외교 시험대트럼프 2기 새 국가안보전략 발표…한국에 국방비 증액 요구(상보)대만 행정원장 "日 다카이치에 감동"…中압박 속 日 지지 공개 표명중일 갈등 고조…日대사관 "난징대학살 기념일, 반일 감정 주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