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외교부 "일본 측이 약속한 기술 자료 제공 못해"日언론도 "中, 외교 경로 통해 日정부에 통보"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정은지 특파원 美 제재 화웨이 런정페이 "거인의 어깨 위 원하나 자립 강요"중국 "일본 군국주의 부활 조짐…평화 훼손 중단하라"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