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주권 논쟁'도 꺼내든 中…"강제합병 류큐학 연구 강화"

"오키나와 지역 역사적 분쟁 지속…일본의 일방적 서사 풀어야"
온라인선 "오키나와 일 생기면, 중국에도 일 생기는 것" 주장도

5일 일본 해상 자위대가 촬영한 사진으로, 중국 항공모함 산둥함이 오키나와 현에서 남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태평양 해역을 항해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2023.04.05/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5일 일본 해상 자위대가 촬영한 사진으로, 중국 항공모함 산둥함이 오키나와 현에서 남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태평양 해역을 항해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2023.04.05/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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