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야쥔(오른쪽 세번째) 주북 중국 대사와 알리아와티 롱쿠머(왼쪽 두번째) 주북 인도 대사. (주북 중국대사관 공식 계정)정은지 특파원 中, 홍콩 의회선거 투표율 저조에도 "민의 충분히 대표…환영"中, 日 '전투기 레이더 조준' 공세 일축…"왜곡·과장해 여론 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