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23년 5월 18일 "김덕훈 내각총리가 1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왕야쥔(왼쪽) 중국 신임특명전권대사(주북 중국대사)를 만나 따뜻하고 친선적인 분위기 속에서 담화를 했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